제 목 |
조매 축문 |
| 글쓴이 |
 정재갑 |
등록일 |
2019-01-31 [15:49] |
조회수 |
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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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그냥지나칠수 있었던 것마다 의미가 있었다니 놀랍습니다.다름이 아니라 저의 집은 종손은 아닙니다만 종손이 뜻하지 않게 증조부모님의 제사를 모시지 못하게 되어
아직 살아계시는 아버지께서 제사를 모셔오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네 연로하셔서 조매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증조부모님에 대한 조매축문을 어떻게 써야될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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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번호 : 8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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