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십니다. 게시판의 문답에
┃'朔日干支로 이르면 幾月干支朔과 一日干支로 분리 이름과 동일한 효과를 얻게 됩니다.'라고 답하신 내용이 보입니다.
┃그러면 돌아가신 날이 음력 30일 말일이면, 年에 따라 그 달의 말일이 29일이든지 30일이든지 "某月干支朔日감소고우"이라고 축문에 쓰면 되는지요?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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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십니다. 게시판의 문답에
┃'朔日干支로 이르면 幾月干支朔과 一日干支로 분리 이름과 동일한 효과를 얻게 됩니다.'라고 답하신 내용이 보입니다.
┃그러면 돌아가신 날이 음력 30일 말일이면, 年에 따라 그 달의 말일이 29일이든지 30일이든지 "某月干支朔日감소고우"이라고 축문에 쓰면 되는지요?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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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 말일의 제사축문.
수고가 많으십니다. 게시판의 문답에
'朔日干支로 이르면 幾月干支朔과 一日干支로 분리 이름과 동일한 효과를 얻게 됩니다.'라고 답하신 내용이 보입니다.
그러면 돌아가신 날이 음력 30일 말일이면, 年에 따라 그 달의 말일이 29일이든지 30일이든지 "某月干支朔日감소고우"이라고 축문에 쓰면 되는지요?
대단히 죄송합니다.答; 말일 기제축문.
1). 큰달인 30일자에 사망한 이의 다음 기일이 소월인 29일의 해의 축식입니다.
○대월인 경우; 維歲次 干支 幾月干支朔三十日干支孝子某敢昭告于
○소월인 경우; 維歲次 干支 幾月干支朔二十九日干支孝子某敢昭告于
●通典庾蔚之曰今年末三十日亡明年末月小若以去年二十九日親尙存用後年正朝爲忌此必不然
●問解大月三十日死者後値小月固當以二十九日爲忌値大月則自當以三十日爲忌小月晦日死者候値大月當仍以二十九日爲忌不可延待三十日也
2). 축문에서【朔日干支】라 쓰는 경우는 1일이 기일인 경우 維歲次干支幾月干支朔一日干支某敢昭告于라 길게 삭과 1일 간지를 두 번 쓰지 않고 維歲次干支幾月朔日干支云云이라 고합니다. 이와 같이 쓰는 이유는 삭일(朔日)과 1일의 간지(干支)가 같기 때문입니다.
●便覽墓祭親盡祖墓祭祝文式維年號幾年歲次干支十月朔日干支幾代孫某官某敢昭告于
목
草庵
